두산중공업 “협력사 직원 안전·건강까지 책임진다

기산협 보도자료

두산중공업 “협력사 직원 안전·건강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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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협력사 직원 안전·건강까지 책임진다
(연합뉴스, 1월 17일)
- 두산중공업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7 안전보건 공
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17일 밝힘.
- A등급은 안전보건 공생협력을 잘한 상위 10% 이내
사업장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두산중공업은 ’14년,
’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고 등급을 획득함.
- 공단은 김명우 사장을 단장으로 한 두산중공업 안전
보건 전문가들이 ‘공생협력단’을 만들어 협력사를 전
폭적으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함.
- 특히 협력사들이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찾아내 위험
정도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두산중공업 51개 협력사 중 43개
회사가 위험성평가 인증서를 받고, 25개사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음.
-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
그램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해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
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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