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산안공단 대표사업 ‘자율안전 종합지원’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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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6:17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전보건서비스 제공
산안공단이 2007년 대표사업으로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이 사업장 자율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위험도 감소와 경영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냄에 따라 내년도 대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은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전문기술, 시설개선자금지원, 교육, 안전경영컨설팅 등 안전보건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추진된다.
특히 지금까지 실시되던 재해율과 법령 중심의 재해예방활동에서 탈피한 새로운 현장안전관리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주)광희의 경우 1710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한 결과 전공정의 위험도가 60% 감소했다.
(주)광희는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 기간중 4M 방식의 위험성평가 기법 교육, 사업장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안전보건대책 수립 등을 시행해 왔다.
한편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산안공단 전국 지역본부 및 지도원을 통해 수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kosha.or.kr)나 전화(032-5100-604)로 가능하다.
산안공단이 2007년 대표사업으로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이 사업장 자율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위험도 감소와 경영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냄에 따라 내년도 대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은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전문기술, 시설개선자금지원, 교육, 안전경영컨설팅 등 안전보건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추진된다.
특히 지금까지 실시되던 재해율과 법령 중심의 재해예방활동에서 탈피한 새로운 현장안전관리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주)광희의 경우 1710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한 결과 전공정의 위험도가 60% 감소했다.
(주)광희는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 기간중 4M 방식의 위험성평가 기법 교육, 사업장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안전보건대책 수립 등을 시행해 왔다.
한편 자율안전 종합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산안공단 전국 지역본부 및 지도원을 통해 수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kosha.or.kr)나 전화(032-5100-60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