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업체 안전사고, 협력업체 직원 사망

기산협 보도자료

플랜트 업체 안전사고, 협력업체 직원 사망

기산협 0 4547

◆ 플랜트 업체 안전사고, 협력업체 직원 사망


(노컷뉴스, 12월 30일)




❏ 지난 29일 오후 6시50분쯤 울산시 남구 황성동 한 플랜트 업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정 모(4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짐.


- 경찰에 따르면 협력업체 직원인 정 씨가 자동용접작업을 하던 도중 12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크레인 고리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짐.


❏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크레인 고리가 떨어진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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