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 본격화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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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7
2017.02.08 08:08
◆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 본격화
(경북일보, 1월 31일)
- 포항제철소는 지난해부터 안전활동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 사람의 실수를 최소화
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Smart Safety) 안전활동에 들어감.
- 각종 센서와 통신기능을 극대화해 작업자의 작은 실
수를 비롯해 현장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상반기중 스마트 안전모 도입과 스마트폰으로
작업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앱개발에 나서기로 함.
- 스마트 안전모에는 카메라와 랜턴·가스감지기·고전압
감지기·진동모터·무선 귓속 마이크 등 10가지 부품이
부착돼 작업자가 가스 누출이나 고전압 작업현장에
노출되면 이를 즉시 감지해 진동으로 알려줌.
- 또한 TBM활동(잠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안전
조치 실시 활동)을 스마트폰 앱? 연동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음.
(경북일보, 1월 31일)
- 포항제철소는 지난해부터 안전활동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 사람의 실수를 최소화
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Smart Safety) 안전활동에 들어감.
- 각종 센서와 통신기능을 극대화해 작업자의 작은 실
수를 비롯해 현장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상반기중 스마트 안전모 도입과 스마트폰으로
작업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앱개발에 나서기로 함.
- 스마트 안전모에는 카메라와 랜턴·가스감지기·고전압
감지기·진동모터·무선 귓속 마이크 등 10가지 부품이
부착돼 작업자가 가스 누출이나 고전압 작업현장에
노출되면 이를 즉시 감지해 진동으로 알려줌.
- 또한 TBM활동(잠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안전
조치 실시 활동)을 스마트폰 앱? 연동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