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협력사 173개사 안전관리자 의무 채용
기산협
0
5005
2017.01.03 14:58
◆ 현대중공업, 협력사 173개사 안전관리자 의무 채용
(포커스뉴스, 12월 28일)
- 현대중공업은 내년 상시 채용 50인 이상 고용하는
사내협력업체에 대해 안전관리자를 의무적으로 배치
하도록 하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제도'를 시행함.
-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관리자 배치 관련 설명회를 개최
했으며, 협력업체가 인력을 채용할 경우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임.
- 울산 동구는 지역 내에서 구인 수요가 한꺼번에
발생함에 따라 울산동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현중
사내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힘.
- 울산 동구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업장의 안전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업체들이 원하는 시기에 양질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
(포커스뉴스, 12월 28일)
- 현대중공업은 내년 상시 채용 50인 이상 고용하는
사내협력업체에 대해 안전관리자를 의무적으로 배치
하도록 하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제도'를 시행함.
-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관리자 배치 관련 설명회를 개최
했으며, 협력업체가 인력을 채용할 경우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임.
- 울산 동구는 지역 내에서 구인 수요가 한꺼번에
발생함에 따라 울산동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현중
사내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힘.
- 울산 동구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업장의 안전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업체들이 원하는 시기에 양질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