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대상에 삼성엔지니어링·코오롱인더스트리·킨텍스
(연합뉴스, 11월 16일)
- 국민안전처는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자로 삼성엔지니어링과 코오롱인더스트리, 킨텍스 등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힘.
-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 서울대 신축공사 현장에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우수한 안전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평가받음.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울산공장에 건축물·배관 자체등급
평가관리제도를 도입했고, 킨텍스는 사업장 안에 119
전진지휘대를 운영함.
-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이 자율
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격려하고자
2002년 제정한 상으로, 시상식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