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폐수처리장 가스 사고 빈발…작업장 안전불감증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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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06:18
◆ 하수·폐수처리장 가스 사고 빈발…작업장 안전불감증
(연합뉴스, 10월 25일)
- 하수·폐수 처리장에서 근로자가 가스 폭발이나 질식
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음.
- 지난 24일 오후 4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에서
소화조가 폭발해 근로자 A(60)씨가 숨지고 B(42)씨가
다쳤고, 지난 10일에는 충북 음성군 한 식품공장 폐수
처리장에서 수로 교체를 하던 C(61)씨가 가스 중독으
로 쓰러져 숨짐.
- 지난달 6일에도 경기도 안산 하수처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황화수소로 보이는 가스를 흡입해 사망하고
3명이 질식해 입원함.
- 이 같은 사고 뒤에는 사업주 등 작업 관계자의 안전
불감증이 자리잡고 있고, 여기에 작업장 안전을 관리
하고 감독해야 할 고용당국의 안일한 자세도 사고
빈발에 한 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 국회 환노위 김삼화(국민의당) 의원은 "고용당국은 처벌
수준을 높여서라도 사업주가 재해예방에 적극 나서게
해야 한다"고 말함.
(연합뉴스, 10월 25일)
- 하수·폐수 처리장에서 근로자가 가스 폭발이나 질식
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음.
- 지난 24일 오후 4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에서
소화조가 폭발해 근로자 A(60)씨가 숨지고 B(42)씨가
다쳤고, 지난 10일에는 충북 음성군 한 식품공장 폐수
처리장에서 수로 교체를 하던 C(61)씨가 가스 중독으
로 쓰러져 숨짐.
- 지난달 6일에도 경기도 안산 하수처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황화수소로 보이는 가스를 흡입해 사망하고
3명이 질식해 입원함.
- 이 같은 사고 뒤에는 사업주 등 작업 관계자의 안전
불감증이 자리잡고 있고, 여기에 작업장 안전을 관리
하고 감독해야 할 고용당국의 안일한 자세도 사고
빈발에 한 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 국회 환노위 김삼화(국민의당) 의원은 "고용당국은 처벌
수준을 높여서라도 사업주가 재해예방에 적극 나서게
해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