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꺼지고 가스배관 녹슬고…노후산단 안전 ‘빨간불’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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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8:09
◆ 도로 꺼지고 가스배관 녹슬고…노후산단 안전 ‘빨간불’
(연합뉴스, 7월 31일)
- 산단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고와 문제가 해마다 드러
나고 있지만 지자체들은 "일단 산단이 조성된 이후
에는 정비를 위한 별도 예산 편성이 쉽지 않다"며
안전보강에 난색을 표하고 있음.
-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 6월
까지 우리나라 41개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84건으로, 이 중 80%에 달하는 140건이 노후 산단
(28개)에서 발생함.
- 가스 배관·송유관, 공장설비 등은 각 업체나 공단에서
관리해야 하지만 인접 도로와 상·하수도 배관 등은
지자체 소관인데, 예산과 실태 파악이 가능한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음.
- 전남의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국가산단 세입 중 지
자체가 가져가는 비중은 1%도 안 되어 노후 산단
관리를 위한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고 말함
(연합뉴스, 7월 31일)
- 산단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고와 문제가 해마다 드러
나고 있지만 지자체들은 "일단 산단이 조성된 이후
에는 정비를 위한 별도 예산 편성이 쉽지 않다"며
안전보강에 난색을 표하고 있음.
-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 6월
까지 우리나라 41개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84건으로, 이 중 80%에 달하는 140건이 노후 산단
(28개)에서 발생함.
- 가스 배관·송유관, 공장설비 등은 각 업체나 공단에서
관리해야 하지만 인접 도로와 상·하수도 배관 등은
지자체 소관인데, 예산과 실태 파악이 가능한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음.
- 전남의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국가산단 세입 중 지
자체가 가져가는 비중은 1%도 안 되어 노후 산단
관리를 위한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