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서 900㎏짜리 용해로 뚜껑 떨어져 근로자 4명 사상

기산협 보도자료

공장서 900㎏짜리 용해로 뚜껑 떨어져 근로자 4명 사상

기산협 0 5144
◆ 공장서 900㎏짜리 용해로 뚜껑 떨어져 근로자 4명 사상
(연합뉴스, 6월 23일)
- 23일 오전 11시 55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남양금속
2공장에서 용해로 실린더 교체 작업 중 900㎏가량의
용해로 뚜껑이 떨어지면서 근로자들을 덮침.
- 이 사고로 근로자 최모(29)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현장
에서 숨지고 김모(50)씨 등 3명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으로 이송됨.
- 사고는 용해로 뚜껑을 체인에 연결해 1m가량 들어 올려
작업을 하던 중 체인이 끊어지면서 발생했으며, 목격자
들은 "용해로 뚜껑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직원
들을 덮쳤다"고 말함.
-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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