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개명 본격화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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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07:44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의 명칭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변경토록 산업보건계 전체가 연대해 릴레이 공문 및 입법청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회장 조기홍)가 개명을 요구한데 이어 한국산업위생학회(회장 김정만)가 최근 동일한 요지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최병수)도 공문을 발송해 개명을 요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산안공단측은 지난 5일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의 공문에 대해 ‘현재의 명칭이 사업을 포괄하고 국민들이 부르기 쉬운 간결성을 지녔다’며 ‘명칭변경은 입법사항이므로 국회·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이에 따라 이들 3 단체는 조만간 모임을 갖고 전국 보건단체들이 모두 연계해 입법청원을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 조기홍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장은 “전국산업보건단체연대(가칭)를 구성해 현재 3 단체 외에 간호협회, 산업의학회 등 보건단체가 모두 연대할 것”이라며 “국회 환노위 의원을 통해 명칭변경안이 입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에 따르면 환노위 의원 선정 등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임시국회 환노위에서 명칭변경안이 등장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달 31일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회장 조기홍)가 개명을 요구한데 이어 한국산업위생학회(회장 김정만)가 최근 동일한 요지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최병수)도 공문을 발송해 개명을 요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산안공단측은 지난 5일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의 공문에 대해 ‘현재의 명칭이 사업을 포괄하고 국민들이 부르기 쉬운 간결성을 지녔다’며 ‘명칭변경은 입법사항이므로 국회·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이에 따라 이들 3 단체는 조만간 모임을 갖고 전국 보건단체들이 모두 연계해 입법청원을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 조기홍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장은 “전국산업보건단체연대(가칭)를 구성해 현재 3 단체 외에 간호협회, 산업의학회 등 보건단체가 모두 연대할 것”이라며 “국회 환노위 의원을 통해 명칭변경안이 입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에 따르면 환노위 의원 선정 등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임시국회 환노위에서 명칭변경안이 등장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