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용제 취급 사업장 예방점검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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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14:07
서울·부산지역 68개소 대상
TCE 등 유기용제 취급 사업장에 대한 예방점검이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실시된다.
부산지방노동청(청장 조주현)은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TCE(트리클로롤에틸렌) 취급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작업환경 불시측정, MSDS 작성 및 적정성 검토 등의 다양한 방법이 동원될 예정이며 유해물질 유해성조사를 통해 TCE와 유사한 물질의 유해성 여부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이상진)도 4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작업환경 취약요인을 보유한 300여개 업체 중 TCE를 비롯한 톨루엔 등 공업용 유기용제를 취급하는 50여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취약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관악지청에 따르면 관할구역 일대에 전자·기계관련 제조업체가 다수 밀집해 있으며 부품의 세척공정 등에 유기용제가 많이 쓰이고 있다. 이에 유기용제 사용시 사업주의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가 규정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유기용제 취급 공정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에 1:1 면담을 통해 유해성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관악지청 관계자는 “특정 업체에 치우치지 않게 점검대상 사업장 규모를 10인 이상 200인 미만으로 넓게 잡아 예방차원의 점검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TCE 등 유기용제 취급 사업장에 대한 예방점검이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실시된다.
부산지방노동청(청장 조주현)은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TCE(트리클로롤에틸렌) 취급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작업환경 불시측정, MSDS 작성 및 적정성 검토 등의 다양한 방법이 동원될 예정이며 유해물질 유해성조사를 통해 TCE와 유사한 물질의 유해성 여부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이상진)도 4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작업환경 취약요인을 보유한 300여개 업체 중 TCE를 비롯한 톨루엔 등 공업용 유기용제를 취급하는 50여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취약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관악지청에 따르면 관할구역 일대에 전자·기계관련 제조업체가 다수 밀집해 있으며 부품의 세척공정 등에 유기용제가 많이 쓰이고 있다. 이에 유기용제 사용시 사업주의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가 규정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유기용제 취급 공정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에 1:1 면담을 통해 유해성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관악지청 관계자는 “특정 업체에 치우치지 않게 점검대상 사업장 규모를 10인 이상 200인 미만으로 넓게 잡아 예방차원의 점검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