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실태 구체적으로 파악

기산협 보도자료

유해화학물질 실태 구체적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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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공단, 화학물질 유통․사용실태조사 추진


화학물질로 인한 직업병 예방을 위해 특정 화학물질의 유통 및 사업장의 전반적인 사용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제조업체 작업환경실태조사 등 화학물질관련 조사가 단순히 화학물질별 취급사업장수, 근로자수, 취급량 등 규모파악 중심으로 조사돼 작업현장의 구체적인 취급 실태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신규사업으로 화학물질 유통․사용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안공단은 이번 사업 추진과 관련, 기존의 직업병 발생 화학물질을 중심으로 조사대상 화학물질군을 30여종으로 구성하며 매년 5-6종씩 유통 및 사용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고 매 5년을 주기로 동일 물질에 대한 업데이트 조사를 통해 취급업종과 공정의 변화 및 신규 취급실태 등에 대한 정보를 보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조사대상 물질은 최근에 이슈가 된 노말헥산, 트리클로로에틸렌(TCE)브롬화메틸, 디메틸포름아미드(DMF)/디메틸아세트아미드 등 6개종으로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편 산안공단은 이번 사업과 관련, 담당직원들의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2, 3일 양일간 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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