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E 사망사고 역학조사 순조롭게 진행

기산협 보도자료

TCE 사망사고 역학조사 순조롭게 진행

기산협 0 4989
2차 시료채취 완료, 16일 최종조사 실시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노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된 역학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천지방노동사무소(소장 박주정)는 지난 13일 김은아 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연구원 직업병예방센터 연구원 등 4명과 함께 사고가 발생한 K 도장업체에 대한 2차례의 시료채취를 실시했다.

시료채취는 혈액채취, 작업환경, 유기용제 등을 수집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오전 근무 시작전에 1차 채취, 오후 업무가 종료된 시점에 2차 채취를 했으며 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두 개의 샘플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부천지방노동사무소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업체측이 일용근로자를 모두 출근시키는 등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이번 사망사고가 짧은 기간 근무한 근로자에서 발생해 사업주도 철저한 조사를 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역학조사팀은 오는 16일 최종 소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천지방노동사무소에서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해당업체에 정상적인 가동을 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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