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공단, 고객중심․능력중심의 혁신방안 발표

기산협 보도자료

산안공단, 고객중심․능력중심의 혁신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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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서비스 강화 위해 일선기관장에 조직․정원 운영권 부여

한국산업안전공단이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일선기관장에게 팀 구성권 및 정원 운영권을 부여하고 본부 정원을 15.9% 감소하는 등의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에는 일선기관장의 권한 위임과 함께 직렬통합 및 복수직급제, 본부 팀장급 이상 직위공모제, 연공서열을 배제한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시스템 구축을 담고 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고객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능력중심의 인사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조직 및 인사혁신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산안공단은 이번 혁신 방안에 대해 공단의 비전인 초일류 안전보건 전문기관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 인사 혁신의 기본방향은 ▲책임경영 체제구축 ▲고객중심의 근접서비스 확립 ▲성과와 능력중심의 인사운영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혁신내용을 살펴보면 이사장에게 있던 일선기관 조직운영권을 각 기관장으로 위임하고 본부조직을 12실국 21개팀 207명에서 9실국 17개팀 174명으로 축소한다.

또 현재 관리직, 기술직, 연구직, 교수직의 직렬을 통합, 전문직과 연구교수직으로 변경하고 인사평가제도에 경력점수를 35점 반영하던 것을 10%로 축소하고 개인별 업적평가를 반영키로 했다.

아울러 본부장이 가지고 있던 3급 이하 전보 인사권을 2급으로 확대하고 보직운영도 단일직급제에서 1-3급 복수직급제로 변경했다.

박길상 이사장은 “이번 공단이 단행한 조직 및 인사혁신은 외부적으로는 고객을 위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쟁과 성과를 포커스를 맞춰 자율과 책임을 강화한 것”이라며 “제한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어떻게 서비스해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에 맞춰 조직을 구성하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내부직원이 발전적이고 희망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에 맞춰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 이사장은 “공단 창립이래 처음으로 일선기관 및 본부 실국장에 대한 조직, 인사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다”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이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적재적소에 기용됨으로써 산재예방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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