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7% "주5일제 이후 업무스트레스 높아져"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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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08:35
주5일 근무제 실시 이후 업무스트레스가 더 높아졌다는 직장인이 전체의 7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직장인 1천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8%가 '주5일제 실시 이후 업무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업무스트레스가 높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평일 근무시간의 업무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고 평일 야근이 늘어서(32.6%), 출근시간이 빨라져서(14.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주5일제로 바뀐 사내문화로는 21%가 '인터넷 및 메신저 사용규제'를 꼽았고 집중근무시간제 도입(17%), 회의 빈도와 시간 축소(13.2%), 출퇴근 시간 등 근태 관리 강화(9.5%) 등이 뒤를 이었으며 `변화없다'는 응답은 33.6%를 차지했다.
주5일제 시행이 가져온 긍정적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자기계발이나 부업 등 미래를 위한 대비가 수월해 졌다'(30.4%), '가족간 유대감이 강화됐다'(27.7%), '취미활동 등으로 삶의 활력이 넘친다'(21%) 등의 응답이 주로 나왔다.
반면 부정적 영향으로는 33.2%가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꼽았고 '주말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꼽은 응답자도 31.3%나 됐다.
한편 주6일 근무하는 직장인 7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1%가 '주5일제 시행으로 심리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전체 1천785명에게 '이직시 주5일 근무제 실시여부를 고려할 지'를 묻는 질문에는 61.8%가 '주5일제를 실시하는 기업으로만 이직하겠다'고 답해 주5일 근무제가 기업선택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직장인 1천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8%가 '주5일제 실시 이후 업무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업무스트레스가 높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평일 근무시간의 업무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고 평일 야근이 늘어서(32.6%), 출근시간이 빨라져서(14.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주5일제로 바뀐 사내문화로는 21%가 '인터넷 및 메신저 사용규제'를 꼽았고 집중근무시간제 도입(17%), 회의 빈도와 시간 축소(13.2%), 출퇴근 시간 등 근태 관리 강화(9.5%) 등이 뒤를 이었으며 `변화없다'는 응답은 33.6%를 차지했다.
주5일제 시행이 가져온 긍정적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자기계발이나 부업 등 미래를 위한 대비가 수월해 졌다'(30.4%), '가족간 유대감이 강화됐다'(27.7%), '취미활동 등으로 삶의 활력이 넘친다'(21%) 등의 응답이 주로 나왔다.
반면 부정적 영향으로는 33.2%가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꼽았고 '주말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꼽은 응답자도 31.3%나 됐다.
한편 주6일 근무하는 직장인 7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1%가 '주5일제 시행으로 심리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전체 1천785명에게 '이직시 주5일 근무제 실시여부를 고려할 지'를 묻는 질문에는 61.8%가 '주5일제를 실시하는 기업으로만 이직하겠다'고 답해 주5일 근무제가 기업선택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