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 35%, 성적·정신적 폭력에 노출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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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08:01
◆ 감정노동자 35%, 성적·정신적 폭력에 노출 (매일노동, 4월 18일)
- 우리나라 감정노동자의 35%는 고객에 의한 성적·정신적
폭력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옴.
-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발표한 ‘감정노동
근로자의 감정노동실태, 위험요인, 건강영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대면 수준이 높은 50개 직종 근로자 35.1%가
고객에 의한 정신적·성적 폭력에 유의미한 수준 이상으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남.
- 고객 대면 수준이 낮아 조사되지 않은 직종을 고려하면
폭력에 시달리는 근로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
- 연구원에 따르면 사업장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일수록,
현재의 직장 근무기간이 길수록 폭력에 많이 노출되었고,
작업장 폭력수준이 높을수록 고혈압·당뇨병·우울증·불면증
진단을 받는 비율이 높음.
- 이새롬 연구위원은 “감정노동과 관련한 정책을 마련할 때
감정노동 자체에 대한 대책뿐 아니라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당부함.
- 우리나라 감정노동자의 35%는 고객에 의한 성적·정신적
폭력에 노출돼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옴.
-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발표한 ‘감정노동
근로자의 감정노동실태, 위험요인, 건강영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대면 수준이 높은 50개 직종 근로자 35.1%가
고객에 의한 정신적·성적 폭력에 유의미한 수준 이상으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남.
- 고객 대면 수준이 낮아 조사되지 않은 직종을 고려하면
폭력에 시달리는 근로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
- 연구원에 따르면 사업장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일수록,
현재의 직장 근무기간이 길수록 폭력에 많이 노출되었고,
작업장 폭력수준이 높을수록 고혈압·당뇨병·우울증·불면증
진단을 받는 비율이 높음.
- 이새롬 연구위원은 “감정노동과 관련한 정책을 마련할 때
감정노동 자체에 대한 대책뿐 아니라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