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미국 근골격계질환으로 연간 73조원 손실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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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11:56
외국 기사를 간략하게 번역하여 인용합니다.
오늘자 AFP통신에 의하면 두통(미국은 두통도 근골격계질환으로 인정), 요통, 관절염등 근골격계질환으로 연간 612억달러(한화 73조원 상당)의 손실을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 의학학회 저널을 인용한 이 기사는 두통으로 주당 3.5시간, 요통과 관절염으로 주당 5.2시간의 손실을 가져오며...
근골격계질환으로 평균 4.6시간의 생산손실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Healthday지에 의하면 연간 143억달러(17조원)가 치료/요양등으로 인한 결근으로인한 손실이고
연간 496억 달러(59조원)이 작업능률저하로 오는 손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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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요즘 근골격계질환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직접적인 치료/요양비보다 간접비가 훨씬 많이 들어간다는것이 증명되었죠..
특히 기술집약/숙련위주의 작업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은 기업경쟁력에 치명적인 저하를 가져옵니다...
미리미리 대비합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오늘자 AFP통신에 의하면 두통(미국은 두통도 근골격계질환으로 인정), 요통, 관절염등 근골격계질환으로 연간 612억달러(한화 73조원 상당)의 손실을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 의학학회 저널을 인용한 이 기사는 두통으로 주당 3.5시간, 요통과 관절염으로 주당 5.2시간의 손실을 가져오며...
근골격계질환으로 평균 4.6시간의 생산손실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Healthday지에 의하면 연간 143억달러(17조원)가 치료/요양등으로 인한 결근으로인한 손실이고
연간 496억 달러(59조원)이 작업능률저하로 오는 손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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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요즘 근골격계질환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직접적인 치료/요양비보다 간접비가 훨씬 많이 들어간다는것이 증명되었죠..
특히 기술집약/숙련위주의 작업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질환은 기업경쟁력에 치명적인 저하를 가져옵니다...
미리미리 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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