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두산건설 ‘날림먼지 저감 우수업체’ 지정

기산협 보도자료

삼성물산·두산건설 ‘날림먼지 저감 우수업체’ 지정

기산협 0 4974
◆ 삼성물산·두산건설 ‘날림먼지 저감 우수업체’ 지정
(연합뉴스, 1월 25일)
- 환경부는 '환경부-건설사 자발적 협약 이행 1차연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두산건설과 삼성물산을 날림
(비산)먼지 자발적 협약 이행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
했다고 25일 밝힘.
- 두산건설은 공사장 인근 도로에 스프링클러 설치 및
기중기에 안개형 분무시설을 설치하여 날림먼지 발
생을 낮췄고, 삼성물산은 광역 살포기 등 농촌의 유
휴장비를 활용해 공사장의 살수 범위를 넓힘.
- 앞서 환경부는 2016년 11월 이들 우수 사업장 2곳과
계룡건설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총 9개 대형건설사와
자발적 협약을 맺음.

- 협약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지난해 인근 도로 청소·풍
속계 운영·먼지 억제제 살포 등 자발적으로 날림먼지를
저감해 옴.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