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재해, 원청업체 책임 묻겠다 (중앙일보, 7월 17일)
- 안전한 일터는 이제 어느 한 사람, 한 기관 힘으로만
이룰 수 없으며 정부는 산업현장 모든 주체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함.
- 현장을 잘 아는 근로자들의 참여 강화, 원하청 공동
책임범위 확대 및 원청 처벌수준 상향, 안전보건시장의
역할 및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임.
- 근로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하려면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며, 고객응대업무를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줄 때 진정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