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술도 경쟁력…산업으로 키워야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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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2:48
◆ “안전기술도 경쟁력…산업으로 키워야”
(한국경제신문, 12월 11일)
-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제품안전정책 포럼’이 10일 처음 열려, 1년에 2차례
총회를 열고 제품안전정책, 제품시장감시, 안전기술개발
등 3개 분과를 두기로 결정함.
-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과
디자인, 설계 등이 축적되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김문식 완구공업협동조합 전무는 “안전
정책의 지속성과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함.
- 이충열 제품안전협회 회장은 “불량 제품을 막을 근본
대책을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함.
(한국경제신문, 12월 11일)
-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제품안전정책 포럼’이 10일 처음 열려, 1년에 2차례
총회를 열고 제품안전정책, 제품시장감시, 안전기술개발
등 3개 분과를 두기로 결정함.
-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과
디자인, 설계 등이 축적되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김문식 완구공업협동조합 전무는 “안전
정책의 지속성과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함.
- 이충열 제품안전협회 회장은 “불량 제품을 막을 근본
대책을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