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자회사 안전사고 사망자, 대부분 추락 사망

기산협 보도자료

발전 자회사 안전사고 사망자, 대부분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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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 자회사 안전사고 사망자, 대부분 추락 사망
(경제투데이, 9월 8일)
- 발전소 내 협력업체 직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남.
- 새누리당이현재의원이5대발전자회사로부터제출받은‘최근
5년간 발전소 내 안전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1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 중 부상 115명, 사망은 21명이었음.
- 특히 전체 사망사고 중 추락사가 16명으로 사망 원인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이현재 의원은 “발전소 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안전대책의 실효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라며 “추락사고 방지
대책을 발전소들이 적극 마련해 안전사고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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