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예방요율제 성패는 사업장 참여에 달렸다
기산협
0
4637
2014.09.19 15:04
◆ “산재예방요율제 성패는 사업장 참여에 달렸다”
(매일노동뉴스, 9월 16일)
- 산재예방요율제 적용 대상 사업장 32만여 개 사업장 중
지난 달 말까지 46,780개 사업장이 신청했으며, 시간이
갈수록신청사업장수와인정률이높아질것으로기대함.
- 현재 50인 미만 제조업체만 적용되고 있으나 다른 업종
에서도 산재예방요율제를 적용해 달라는 요구가 있음.
- 정부와 공단은 산재감소를 위해 교육과컨설팅 등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임.
(매일노동뉴스, 9월 16일)
- 산재예방요율제 적용 대상 사업장 32만여 개 사업장 중
지난 달 말까지 46,780개 사업장이 신청했으며, 시간이
갈수록신청사업장수와인정률이높아질것으로기대함.
- 현재 50인 미만 제조업체만 적용되고 있으나 다른 업종
에서도 산재예방요율제를 적용해 달라는 요구가 있음.
- 정부와 공단은 산재감소를 위해 교육과컨설팅 등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