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원 생겨도 1일 8시간 근무… SK에너지의 ‘안전경영

기산협 보도자료

결원 생겨도 1일 8시간 근무… SK에너지의 ‘안전경영

기산협 0 4753
◆ 결원 생겨도 1일 8시간 근무… SK에너지의 ‘안전
경영’ (서울경제, 9월15일)
- SK에너지는 교대근무조 직원 중 결원이 생겼을 때 이를
다른 조에서 대체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인력을 투입하는
‘시프트 코디네이터’ 제도를 최근 도입, 시범운영하고 있음.
- 지금까지는 직원 중 한 명이 휴가를 가면 앞뒤 조 직원이
4시간씩 더 일하거나 쉬고 있는 오프 조에서 채우는 식으로
근무를 운영해 옴.
- SK에너지 관계자는 “지금은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지만 한두 달 뒤 확대 시행할 계획”
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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