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산재, 10년간 9명 사망 - 307명 부상

기산협 보도자료

개성공단 산재, 10년간 9명 사망 - 307명 부상

기산협 0 4846
◆ 개성공단 산재, 10년간 9명 사망 - 307명 부상
(동아일보, 9월18일)
- 2004년 가동을 시작한 개성공단에서 지난 10년 동안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9명, 다친 사람은
307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 이 외 교통사고 78건, 화재 52건, 분실 등을 포함한 형사
사건도 26건이 발생했으며, 북한 근로자는 북측 당국에
의해 시행되는 사회문화시책에 따라 보상을 받고 있음.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남북이 공동으로 개성공단의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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