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화학안전체험관’ 들어선다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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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09:28
◆ 산업단지에‘화학안전체험관’ 들어선다(머니투데이, 8월20일)
- 정부가 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산업단지에 ‘화학
안전체험관’ 설립 방안을 추진 중이며, 각종 안전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안전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임.
-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3일까지 편성
작업을 마치고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임.
-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학
안전체험관설치예산을요청했고, 기재부가이에대한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없애기 위해 안전 분야 예산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강조함.
- 정부가 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산업단지에 ‘화학
안전체험관’ 설립 방안을 추진 중이며, 각종 안전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안전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임.
-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3일까지 편성
작업을 마치고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임.
-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학
안전체험관설치예산을요청했고, 기재부가이에대한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없애기 위해 안전 분야 예산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