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채찍과 당근’ 동시에…안전관리 페널티 및 인센티브 도입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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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5:25
◆ 포스코, ‘채찍과 당근’ 동시에…안전관리 페널티 및
인센티브 도입 (연합뉴스, 7월 24일)
- 포스코는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안전관리에 대한 페널티와
성과 보수를 동시에 도입하기로 함.
- 김진일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은 “계열사별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공사 대금을 삭감하는 등 페널티를 부과할 것”
이라며 “반대로 안전관리에서 성과를 내는 계열사에는 이에
합당한 성과보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
- 포스코는 그룹사 간 우수 안전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며,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은
안전관리 동인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말함.
인센티브 도입 (연합뉴스, 7월 24일)
- 포스코는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안전관리에 대한 페널티와
성과 보수를 동시에 도입하기로 함.
- 김진일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은 “계열사별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공사 대금을 삭감하는 등 페널티를 부과할 것”
이라며 “반대로 안전관리에서 성과를 내는 계열사에는 이에
합당한 성과보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
- 포스코는 그룹사 간 우수 안전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며,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은
안전관리 동인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