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반한 직원에겐 무관용”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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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31
◆ “안전위반한 직원에겐 무관용” (매일경제, 6월13일)
-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원칙준수와 준법경영의 문화가
뒷받침돼야안전경영이비로소자리잡을수있다고조언함.
- 김 회장은 위계질서나 연공서열보다 명확한 권한과 책임
부여를 통한 상호 견제 장치가 반드시 작동해야 한다며
내부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설명함.
- 또한 김 회장은 “정부와 정치권이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면서 지키기 어려운 안전규제를 만들고, 위반자를 양산
해서는 곤란하다”고 말하며 “합리적인 수준에서 기준을
설정하고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상벌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안전경영이 자리잡을 수 있다”고 밝힘
-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원칙준수와 준법경영의 문화가
뒷받침돼야안전경영이비로소자리잡을수있다고조언함.
- 김 회장은 위계질서나 연공서열보다 명확한 권한과 책임
부여를 통한 상호 견제 장치가 반드시 작동해야 한다며
내부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설명함.
- 또한 김 회장은 “정부와 정치권이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면서 지키기 어려운 안전규제를 만들고, 위반자를 양산
해서는 곤란하다”고 말하며 “합리적인 수준에서 기준을
설정하고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상벌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안전경영이 자리잡을 수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