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하도급업체에 떠넘기지 못 하게 할 것”
기산협
0
4687
2014.05.29 16:58
◆ “안전관리, 하도급업체에 떠넘기지 못 하게 할 것”
(중앙일보, 5월 23일)
- 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은“대부분의 안전사고가원·하청
간의 하도급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기업 내 안전
관리 업무에 대해서는 하도급을 지양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힘.
- 방 장관은 “안전사고가 벌어지고 난 뒤에야 대처하는
시스템도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안전사고 리스크가
감지되는데도 고치지 않으면 작업 중지와 수시감독을
불사할 방침임을 밝힘.
- 또한 방 장관은 “노후화된 공동시설을 점검토록 산업
통상자원부에 이미 요청했다”며 정부 간 협업도 강화할
것임을 공개함
(중앙일보, 5월 23일)
- 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은“대부분의 안전사고가원·하청
간의 하도급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기업 내 안전
관리 업무에 대해서는 하도급을 지양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힘.
- 방 장관은 “안전사고가 벌어지고 난 뒤에야 대처하는
시스템도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안전사고 리스크가
감지되는데도 고치지 않으면 작업 중지와 수시감독을
불사할 방침임을 밝힘.
- 또한 방 장관은 “노후화된 공동시설을 점검토록 산업
통상자원부에 이미 요청했다”며 정부 간 협업도 강화할
것임을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