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안전경영체제 구축” 대기업 CEO들 결의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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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6:56
◆ “사업장 안전경영체제 구축” 대기업 CEO들 결의
(한국경제, 5월 29일)
- 28일 경총 주최로 열린 ‘고용부장관 초청 산재예방
CEO 간담회’에 51개 주요기업 경영진들이 참석, 안전
경영 실천 결의문을 채택함.
- 간담회에는박진수LG화학부회장, 이삼웅기아자동차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의 참석했으며, “안전경영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협력사들의 산업재해 예방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답함.
- 김영배 경총 회장직무대행은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경영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결의문 발표는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함.
(한국경제, 5월 29일)
- 28일 경총 주최로 열린 ‘고용부장관 초청 산재예방
CEO 간담회’에 51개 주요기업 경영진들이 참석, 안전
경영 실천 결의문을 채택함.
- 간담회에는박진수LG화학부회장, 이삼웅기아자동차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의 참석했으며, “안전경영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협력사들의 산업재해 예방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답함.
- 김영배 경총 회장직무대행은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경영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결의문 발표는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