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 하나뿐인 지하식당에선 회식 안 하는 회사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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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8:38
◆ 출입구 하나뿐인 지하식당에선 회식 안 하는 회사
(중앙일보, 5월 7일)
- 광양기업은 회식 전 비상통로 위치를 살펴 대피 요령을
공유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작업을 중단한
직원에겐 벌이 아니라 상을 주는 등의 조치로 21년째
무재해를 기록하고 있음.
- 황재우대표는“기업경영에서노사안정이가장중요한데,
안전관리야말로 최고의 노무관리”라고 강조하며 “체계적
이고구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사고가 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함.
- 이 회사는 매년 안전보건 분야 교육과 훈련을 120시간
이상 실시하고, 전 직원 중 약 30% 정도가 산업안전
자격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전 직원을 안전전문가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음.
(중앙일보, 5월 7일)
- 광양기업은 회식 전 비상통로 위치를 살펴 대피 요령을
공유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작업을 중단한
직원에겐 벌이 아니라 상을 주는 등의 조치로 21년째
무재해를 기록하고 있음.
- 황재우대표는“기업경영에서노사안정이가장중요한데,
안전관리야말로 최고의 노무관리”라고 강조하며 “체계적
이고구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사고가 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함.
- 이 회사는 매년 안전보건 분야 교육과 훈련을 120시간
이상 실시하고, 전 직원 중 약 30% 정도가 산업안전
자격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전 직원을 안전전문가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