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 상당수 외국인·고령 일용직

기산협 보도자료

현장 근로자 상당수 외국인·고령 일용직

기산협 0 5191
◆ 현장 근로자 상당수 외국인·고령 일용직…소통 제대로
안 돼 사고 끊이지 않아 (조선일보, 5월 9일)
-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이 심각하여 상대적으로 재해에
노출되기쉬운외국인과50대이상고령근로자가다수임.
- 대한건설협회 김충권 실장은 “지난해 건설기능 인력
가운데 40대 이상 비율은 82%에 육박하며 이는 전체
산업 평균보다 20% 정도 높다”고 지적함.
- 외국인 근로자도 계속 증가하여 업계에서는 최대 16만명
으로 추산하며 앞으로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임.
- 대형 건설업체 임원은 “하도급 업체에서는 노무비 절감을
위해건설경험이전혀없는외국인을쓰는경우가많다”며
“이로 인해 공사 품질은 물론 현장 안전이 갈수록 위협
받고 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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