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보건 3.0 시대를 열자 (동아일보, 2월 4일)
- 상당 부분의 산재가 모기업과 협력업체, 근로자 사이의
소통 부재로 발생하고 있음.
-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려면
안전보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협력하는 ‘산업안전
보건 3.0’ 정책이 필요함.
- 이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손을 잡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성을평가해야하며, 정보기술기반을이용해사업장에
정보가 전달되어야 함.
- 현장 맞춤형 시스템 구축, 정보 접근의 용이성, 쌍방향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된다면 근원적인 안전시스템을
갖출수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