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갑 이사장, “산재병원, 재활분야 최고… 낙후
이미지 벗겠다” (한국경제, 3월 21일)
-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병원이 민간병원에
비해 시설과 서비스가 뒤떨어진다는 인식에 아쉬움을
표하고, 산재환자 외에 재활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문이 열려 있음을 강조함.
- 공단은 2011년부터 산재병원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현재까지 약 492억 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산재
병원들의 진료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
- 올해 목표는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산재모병원 건립을
울산에 추진하는 것이며, “재활과 관련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이강화될것으로기대한다”고이이사장은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