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외곽에 ‘산재모병원’ 건립, 도심으로 변경해야

기산협 보도자료

울산 시외곽에 ‘산재모병원’ 건립, 도심으로 변경해야

기산협 0 4685
◆ 울산 시외곽에 ‘산재모병원’ 건립, 도심으로 변경해야
(경향신문, 3월 20일)
- 울산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을 생각
하는 울산연대’는 19일 “당초 계획대로 산재모병원이
울산과기대에 건립되면 제2의 진주의료원 사태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힘.
- 양동석 울산대병원 교수는 “산재모병원이 울산 도심과
매우 떨어진 곳에 건립하는 것은 공공병원의 역할과
현실적인 병원 운영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함.
- 울산연대는 고용부가 울산과기대를 염두에 두고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산재모병원의 총사
업비(약 4,200억 원)도 과잉투자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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