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버스 졸음운전 참변…방지대책 무용지물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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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0:21
◆ 또 버스 졸음운전 참변…방지대책 무용지물
(국민일보, 9월 4일)
-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
지대책’을 발표한 지 1개월 남짓 지났지만 또다시 졸
음운전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업주에 대한 계도
수준의 대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사고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2일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A씨(57)가 몰던 고속버
스가 앞서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8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B씨(48)와 아내(39)가 숨지고 9명이 부상당함.
- 졸음운전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 7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과로 예방을 위한 운전자 근로여건
개선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음.
- 그러나 기본급이 낮은 상황에서 운행시간을 늘려야
수당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현재의 구조로는
근로여건 개선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옴.
- 첨단안전장치 장착 의무화차량 대상을 확대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전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함.
(국민일보, 9월 4일)
-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
지대책’을 발표한 지 1개월 남짓 지났지만 또다시 졸
음운전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업주에 대한 계도
수준의 대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사고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2일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A씨(57)가 몰던 고속버
스가 앞서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8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B씨(48)와 아내(39)가 숨지고 9명이 부상당함.
- 졸음운전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 7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과로 예방을 위한 운전자 근로여건
개선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음.
- 그러나 기본급이 낮은 상황에서 운행시간을 늘려야
수당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현재의 구조로는
근로여건 개선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옴.
- 첨단안전장치 장착 의무화차량 대상을 확대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전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