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안전보장 첫걸음은 기업의 산재책임 강화

기산협 보도자료

노동자 안전보장 첫걸음은 기업의 산재책임 강화

기산협 0 4341
◆ 노동자 안전보장 첫걸음은 기업의 산재책임 강화
(매일노동뉴스, 4월 29일)
- 한국노총은 4·28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한국노총이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산재 근절
을 촉구하는 추모제를 개최함.
- 한국노총은 4월 26일 추모제에서 △산재사망 기업에
대한 기업살인특별법 제정 △업무상질병 인정범위
대폭 확대 △출퇴근재해 산재보험 보호와 산재사각
지대 해소 △특수고용 노동자 산재보험 당연적용과
적용대상 확대를 요구함.
- 한국노총은 이날 추모제에서 박부선 금속노련 경창정
공노조 조합원 등 산재노동자 5명에게 재활격려상을
수여하고 ‘산재 근절과 산재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결
의문’을 채택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산재예방을 위한 행정감독을 확대하고 모든 산업재해에
원청사업주의 책임을 묻는 법질서를 세우라고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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