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모-협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유 (매일안전뉴스, 2월 4일)

-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29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서내 열정관에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모기업과 협력사간 공동추진 협약식을 개최함.

- 모-협이 무재해 무사고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는 신한기계, 삼우중공업, DSSC 등 등 자회사 및 사외협력사 대표와 김수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박동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성만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함.

-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자회사에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과 안전보건 문제 개선, 안전교육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모기업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