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생산현장 안전사고, 30대 근로자 사망 기산협 0 4472 2011.01.28 15:15 울산서 생산현장 안전사고, 30대 근로자 사망 (노컷뉴스, 1월 26일) ❏ 25일 오후 6시 반쯤 울산시 남구 매암동 한 제조업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장 모(38) 씨가 숨짐. - 장 씨는 플랜트 본체에 부품 부착 작업을 하던 도중 15톤 무게의 경판에 깔려 숨진 것으로 알려짐. ❏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조치 유무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임.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