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 안전연극제에 배우로 출연
(경북일보, 5월 21일)
- 삼성전자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구미시 강동문화복
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전연극제를 개최하였으며, 임
직원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직장과 가정에서의 안
전의식 생활화를 전달함.
- 올해 10회째를 맞은 안전연극제는 삼성전자 스마트
시티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활동 중 하나로 지역의
기관장, 삼성전자 임직원, 시민, 지역 기업체 직원 등
1천여 명이 공연장을 찾음.
- 올해에는 산업현장에서 발생 되는 재해와 가정에서
소홀히 하는 안전사고사례를 재구성해,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조호석 전무는 “연극을 통해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