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 환경부 장관 “화학사고, 안전교육·시설투자로 줄여야”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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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7:48
◆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화학사고, 안전교육·시설투자로
줄여야” (이데일리, 3월 20일)
-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체에
서 안전교육과 시설투자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함.
- 조 장관은 ‘2017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20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세방전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하였으며, 환경부는 이달 31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임.
- 환경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위험이 발견된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개선을 유도하고, 영세한 업체를
대상으로 대책방안을 제안하는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임.
- 조 장관은 방류벽 설치요건 완화, 개인보호장구 착용
기준 현실화 등 현장 시설 담당자의 규제개선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
으며, 기업의 안전교육과 안전시설 투자를 당부함.
줄여야” (이데일리, 3월 20일)
-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체에
서 안전교육과 시설투자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함.
- 조 장관은 ‘2017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20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세방전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하였으며, 환경부는 이달 31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임.
- 환경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위험이 발견된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개선을 유도하고, 영세한 업체를
대상으로 대책방안을 제안하는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임.
- 조 장관은 방류벽 설치요건 완화, 개인보호장구 착용
기준 현실화 등 현장 시설 담당자의 규제개선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
으며, 기업의 안전교육과 안전시설 투자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