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수·영암서 근로자 3명 안전사고로 숨져

기산협 보도자료

광주·여수·영암서 근로자 3명 안전사고로 숨져

기산협 0 4340

◆ 광주·여수·영암서 근로자 3명 안전사고로 숨져


(뉴시스, 11월 29일)




❏ 29일 오후 2시24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A씨(68)가 합판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


-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전남 여수시 묘도동 모 공사현장에서 B씨(29)가 지게차에 치여 숨짐.


- 지난 27일 오후 5시54분께 광주 광산구 한 공장에서 C씨(56)가 기계에 의해 크게 다쳐 병원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8시께 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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