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서본‘안전선진국의비밀’

기산협 보도자료

노르웨이서본‘안전선진국의비밀’

기산협 0 4674
◆ 노르웨이서본‘안전선진국의비밀’ (문화일보, 5월14일)
- 노르웨이에서 운행되는 페리호는 구명동의, 랜턴 등
안전장비가 꼼꼼하게 갖춰져 있었고 차를 싣고 내리
기에 더없이 편한 환경이었음.
- 또한 도로 운전시 노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
어려웠으나, 대부분의 차량이 안전운전으로 속도를
늦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
- 공공의 안전은 인프라와 시스템만 갖춘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에는 혀를
차면서도 정작 자신은 경주하듯 차선을 넘나들면서 폭주
하는 한 더욱 어려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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