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성重, ‘원가경쟁력 확보’ ‘안전 강화’’로 파고 넘는다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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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8:51
◆ 현대·삼성重, ‘원가경쟁력 확보’ ‘안전 강화’로 파고
넘는다 (아시아투데이, 1월 4일)
-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고비를 넘기기 위해 원가경쟁력
향상을 통한 수주 확대와 안전 강화를 다짐함.
- 3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및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원가경쟁력 향상’과
‘안전’을 강조함.
- 지난해 현장에서 사고도 있었던 만큼 조선소를 ‘안전한
작업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실시해, 현대중공업은
‘통합안전교육센터’ 건립과 안전관리체계 내실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방침임.
- 지난해 5월 ‘안전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삼성중공업
역시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항상 지키는 것은
물론 TBM, 고위험 작업 관리 등 위험예지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음.
넘는다 (아시아투데이, 1월 4일)
-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고비를 넘기기 위해 원가경쟁력
향상을 통한 수주 확대와 안전 강화를 다짐함.
- 3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및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원가경쟁력 향상’과
‘안전’을 강조함.
- 지난해 현장에서 사고도 있었던 만큼 조선소를 ‘안전한
작업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실시해, 현대중공업은
‘통합안전교육센터’ 건립과 안전관리체계 내실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방침임.
- 지난해 5월 ‘안전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삼성중공업
역시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항상 지키는 것은
물론 TBM, 고위험 작업 관리 등 위험예지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