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회 환노위원장 초청 간담회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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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7:31
매경안전환경연구원(원장 문형남)은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홍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초청해 산업안전보건·환경분야의 향후 정책 수립방안에 대해 들어보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기업의 안전·환경 담당 임원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준표 위원장으로부터 산업안전보건과 환경분야의 향후 정책 수립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시간으로 마련됐다.
홍 위원장은 “산업재해는 기업적, 경제적 측면뿐만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산업안전은 이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산업재혜예방의 선봉에 서야한다”고 말했다.
또 홍 위원장은 “환경문제는 앞으로 점점 더 강화될 것으로 기업의 환경담당자들은 이점에 유의해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위원장은 “이제는 친환경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환경문제와 밀접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이미지로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기업의 안전·환경 담당 임원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준표 위원장으로부터 산업안전보건과 환경분야의 향후 정책 수립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시간으로 마련됐다.
홍 위원장은 “산업재해는 기업적, 경제적 측면뿐만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산업안전은 이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산업재혜예방의 선봉에 서야한다”고 말했다.
또 홍 위원장은 “환경문제는 앞으로 점점 더 강화될 것으로 기업의 환경담당자들은 이점에 유의해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위원장은 “이제는 친환경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환경문제와 밀접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이미지로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