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휴대전화 부품 공장서 폭발사고…5명 중경상 기산협 0 4599 2010.07.08 14:38 칠곡 휴대전화 부품 공장서 폭발사고…5명 중경상 (뉴시스, 7월 6일) 6일 오후 3시40분께 경북 칠곡군 휴대전화 케이스 도장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이 일어나 화재가 일어남. -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작업을 하던 A씨(29)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B씨(42) 등 3명도 다쳐 구미순천향병원과 차병원 등에 분산 이송됨. 경찰은 사고당시 도색을 하기 전 휘발물질을 이용, 세척 작업중이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임.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