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속도로 공사현장 추락사고 1명 사망 기산협 0 4650 2010.08.13 10:38 경남 고속도로 공사현장 추락사고 1명 사망 (노컷뉴스, 8월 8일) 7일 오전 9시30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진주-마산간 고속국도 진성육교 공사현장에서 낙하물 방지 합판설치작업 중 지지대 합판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함. - 이 사고로 합판설치작업을 벌이던 A(45.경기도 군포시)씨가 높이 8.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짐.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소장과 안전관리자 등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과실 유무를 조사할 예정임.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