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고속도로 현장서 크레인 기사 감전사 기산협 0 4617 2010.09.30 15:03 장흥 고속도로 현장서 크레인 기사 감전사 (연합뉴스, 9월 17일) 17일 오후 2시 50분께 전남 장흥군 부산면 부춘리 광양~목포 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기사 채모(42.목포시)씨가 전기에 감전돼 숨짐. 경찰은 채씨가 크레인으로 다리 상판을 옮기던 중 크레인 상부가 고압선에 걸려 감전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임. 기산협,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