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안전소통위원회 대토론회,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안전보건 전략 서둘러야”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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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3:02
◆ 울산 산업안전소통위원회 대토론회, “4차 산업혁명 대비
산업안전보건 전략 서둘러야” (한국경제, 10월 17일)
- 울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6일 울산 안전
소통위원회, 화학네트워크포럼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울산의 산업안전보건 대응전략’을 주제로 산업
안전 토론회를 개최함.
-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는 ‘한국 안전보건의 반
성과 준비’라는 주제발표에서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해 안
전사고를 줄여가야 한다”고 말함.
-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안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에 적합한 산업안전 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함.
-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은 “울산
석유화학 공단 지하배관은 심각한 노후화로 더 늦기
전에 안전대책을 수립해야한다”며 민·관협의체 구성을
제안함.
산업안전보건 전략 서둘러야” (한국경제, 10월 17일)
- 울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6일 울산 안전
소통위원회, 화학네트워크포럼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울산의 산업안전보건 대응전략’을 주제로 산업
안전 토론회를 개최함.
-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는 ‘한국 안전보건의 반
성과 준비’라는 주제발표에서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해 안
전사고를 줄여가야 한다”고 말함.
-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안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에 적합한 산업안전 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함.
-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은 “울산
석유화학 공단 지하배관은 심각한 노후화로 더 늦기
전에 안전대책을 수립해야한다”며 민·관협의체 구성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