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명 목숨 앗아가고 4년간 도주…파키스탄 ‘최악의 산업재해’ 방화범 검거

기산협 보도자료

259명 목숨 앗아가고 4년간 도주…파키스탄 ‘최악의 산업재해’ 방화범 검거

기산협 0 5200
◆ 259명 목숨 앗아가고 4년간 도주…파키스탄 ‘최악의 산업
재해’ 방화범 검거 (중앙일보, 12월 4일)
- 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태국 범죄진압청이
인터폴 수배 대상인 압둘 레흐만(46)을 지난 2일 방
콕에서 검거했다고 전함.
- 파키스탄 현지 범죄조직의 일원인 레흐만은 2012년
9월 카라치 외곽에 위치한 4층 공장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이 사고로 259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상을 입음.
- 화재 사고 당시 건물 안에는 1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었고 사망자 대다수는 질식해 숨졌으며, 비상구나
환풍 장치 등이 없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역대 최악의 산업재해로 꼽힘.
- 한편 파키스탄 경찰은 방화가 공장 측에 20만 달러의
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현지 범죄조직의 소행이
었다고 발표하며 레흐만을 용의자로 지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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