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사고 급증세…5년새 8배로
기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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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7:03
◆ 화학물질 사고 급증세…5년새 8배로 (문화일보, 7월 11일)
- 화학사고 발생 건수가 해마다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 들어서도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옴.
- 환경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 15건에 불과했던 화학
사고 발생은 ‘13년 86건, ’14년 104건, ‘15년 111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5월까지 42건을 기록 중임.
- 지난달 28일 오전 울산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
됐고,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경북 구미에서는 이코니
1공장에서 폐산 저장탱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음.
-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203개 경찰서 관내 화학물질
취급소 3986개소의 정보를 확보하고 화학물질 정보를
업데이트했다”며 “화학사고가 터졌을 때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힘.
- 화학사고 발생 건수가 해마다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 들어서도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옴.
- 환경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 15건에 불과했던 화학
사고 발생은 ‘13년 86건, ’14년 104건, ‘15년 111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5월까지 42건을 기록 중임.
- 지난달 28일 오전 울산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
됐고,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경북 구미에서는 이코니
1공장에서 폐산 저장탱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음.
-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203개 경찰서 관내 화학물질
취급소 3986개소의 정보를 확보하고 화학물질 정보를
업데이트했다”며 “화학사고가 터졌을 때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힘.